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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16. 관계맺기 "성장하는 관계는 나의 리빌딩에 도움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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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산가족상담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6,400회 작성일 21-03-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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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관계란 무엇인가?



다른 전문가들은 이것을 ‘과도기 관계’, ‘실험적인 관계’, ‘치유하는 관계’ 등으로도 부른다.

성장하는 관계는 한동안 사람들이 등반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양쪽 모두에게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다.

성장하는 관계의 전형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누구와, 언제라도 만들 수 있다.

- 일시적이지만 지속적인 관계가 될 수 있다.

- 대체로 치유하는 역할을 하지만 해악을 끼칠 수도 있다.

- 인격 성장이나 변화를 시도할 때 맺는다.

- 자기 자신과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게를 새롭게 꾸리려는 시도다.

- 대화가 원만하게 오간다. 대개 인격성장이나 인생의 의미같은 중요한 주제를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 서로가 깊이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서로에게 열린 마음으로 솔직하게 대한다.

- 이 관계는 정체되어 있지 않고 성장 지향적이다.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남성은

‘능력있거나 책임감이 과도한’ 여성과 결혼한다. 그러다가 그 관계를 떠나서 또다시

‘능력있거나 책임감이 과도한’ 사람과 재혼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성장하는 관계는

예전의 패턴을 반복하지 않고 그와는 다른, 새로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므로 이러한

관계는 인격 성장의 터전이라 하겠다.




우리가 지금 외도를 말하고 있는가?



우리는 제 삼자와의 관계를 치유의 체험으로 만들 수 있었던 내담자들과 상담한 적이 있다.

그들은 애정관계를 좀 더 풍요롭고 공고하게 하는 데 이 관계를 활용했다.

이것은 대개 새로운 상대와의 관계가 사랑이 개입되지 않은 우정의 성격을 띨 때에만 가능하다.

성장하는 관계는 당신이 터득해야 할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며

당신의 도덕적 가치에도 부합해야 한다.




어떤 이들이 성장하는 관계를 잘 맺는가?



- 떠난 쪽이던 사람이 이혼 후 남겨진 쪽보다 더 빨리 다른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다.

-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빨리 다른 관계를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보다 성장하는 관계를 치유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 감정적으로 열려 있고 상처받기 쉬운 여린 감성을 지닌 사람이

감정적으로 닫힌 사람보다 치유하는 관계를 만들기가 쉽다.

- 많은 사람이 성장하는 관계가 버거워질까 봐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고 한다.

당신의 잠정적인 파트너에게 태도를 확실히 하고 당신의 의도와 욕구, 희망을 솔직하고도

직접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열정적이고 감정적인 관계

 


애정관계가 끝나고 나서 가장 일반적으로 맺는 성장하는 관계는

낭만적인 사랑에 중심을 두는 열정적인 유형이다.

열정, 솔직함, 원만한 대화, 공감, 이해처럼 지난 결혼생활에서 결여되어 있던 자질이

이 관계에 모두 들어 있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는 오랜기간 서로에게 전념하더라도 치유효과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

열정적이고 감정적인 관게에 잠재되어 있는 함정과 장점을 살펴보자.

- 함정: 자신의 흥분과 열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 버린다.

이 새로운 애착이 지나치게 중요해지지는 않았는가?

이즈음에 기억해야 할 것은, 당신이 회복 단계에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 스스로 책임을 지고 관계를 만들어 나가라.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일 수 있지만, 자신의 행복을 상대방에게

맡겨 버림으로써 자신의 힘을 포기하지는 말라.

- 장점: 이 관게를 맺는 중요한 이유는 인격 성장 때문이다.

이 관계 속에서 당신은 자신을 치유하고 자기 자신이 되며, 자유로워지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 함정: 새 파트너를 제단 위로 모신다.

이런 실수는 분명 이 관게에 잠재한 치유력을 제한할 것이다.

제단 위의 파트너는 대체로 외로워하고 조심스러워하고 불편해할 것이다.

- 함정: 미래에 지나치게 관심을 집중한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아주 흡족하다면 당신은 미래에 대해, 다시 말해 이 사람과 결혼해서

영원히 함께 살면 어떨까하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를 사는 것은 치유를 극대화할 수 있지만, 미래를 사는 것은 치유에 방해가 된다. 현재를 산다는 것은 자기를 실현하면서 산다는 뜻이다.

- 장점: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하다.

당신은 전보다 많은 것을 털어놓기 때문에 예민해지기가 쉽다.

이 관계에서는 예민한 감성과 친밀감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 관계에서 당신이 터득하는 예민한 감성과 의사소통 기술은 다른 관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 함정: 이렇게 멋진 사람을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관게에 그렇게 매달리는 까닭은 이 사람을 ‘유일한 연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느끼는 흥분은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성장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느끼는 흥분은 대부분 껍데기를 깨고 나와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편안한’ 감정을 느끼는 데서 비롯된다.

- 장점: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를 알게 된다.

당신은 자기 자신으로 성장해 가면서 친밀감에서 오는 느낌에 마음을 열 수 있게 되고,

자신의 정체성에 확신을 갖게 된다.

이 사람이 그런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접어라.

당신이 마음먹기만 하면 얼마든지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당신은 자신과 관계 맺는 법을 이미 터득했다.

그런 다른 관계에서는 강렬한 느낌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만큼 당신의 욕구가

충족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 장점: 성숙한 관게는 인격 성장의 실습장이 될 수 있다.

원가족과 어린 시절의 영향에 관한 주제가 생각나는가?

유년 시절에 습득한 것들은 수정하거나 재학습할 수도 있다.

성장하는 관게는 성장의 가장 좋은 ‘실습장’이 될 수 있다.

- 함정: 감정의 불균형한 투자.

감정 에너지와 시간의 대부분을 이 관계에 투자하느라 자신에 대한 투자를 소홀하기 쉽다.

그렇게 하면 당신의 치유와 성장에 방해가 되고 관계가 쉽게 끝날 수도 있다.

그래서 막상 관계가 끝날 때 찾아오는 고통이 더욱 커진다.

성장하는 관계를 맺어 치유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관계에 투자하는 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확실히 다짐하라.

시간을 관리하라.

되도록 많은 것을 배우고 치유하라.




우정과 치유하는 관계



성장하는 관계를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과 맺을 필요는 없다.

예컨대 당신은 좋은 친구나 신뢰할 만한 가족과 함께 자신을 치유해 나갈 수 있다.

당신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예민한 감성으로 여지껏 한 번도 털어놓은 일이

없는 것을 털어놓을 수 있다.

이러한 우정에서는 사랑하는 사이에서처럼 스릴이나 흥분, 열정 같은 것은 없다.

그러나 훨씬 더 안전하며, 낭만적인 관계처럼 감정적인 고통을 안은 채

끝나는 일은 드물면서 깊은 치유효과를 볼 수 있다.

열정적인 애정관계와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과거의 관계 맺는 방식을 바꾸는,

성장의 실습장이 될 수 있다.




성장하는 관계는 지속될 수 있는가?



성장하는 관계를 맺을 때 당신은 불안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하며,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 있다.

오늘의 당신은 어제의 당신이 아니며, 내일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과 다를 것이다.

따라서 이런 기반은 장기적인 관계를 위한 기반으로서는 부적합하다.

장기적인 관계는 좀 더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되는(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기반이 있다.

장기적인 결합에는 헌신과 목표, 안정성이 필요하다.

어떤 커플은 한 사람 혹은 둘 다 ‘어린 망아지’가 될 수 있도록 관계를 건강하게 끝낸 다음,

초원에서 뛰놀며 관계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한다.

그런 후에 다시 만나 더 오래가는 기반 위에서 관계를 새로 정립한다.

관계를 변화시키는 일은 대화가 충분히 오갈 때 가능하다.

서로에게 전념하는 장기적인 관계로 바꾸려면 무엇을 감수해야 하고,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두 사람 모두 잘 알아야 한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당신이 진실로 변하고 있다면 그 관계를 시작했을 때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은 다를 것이다.

처음에는 부모, 옛파트너, 이전친구와 상반되는 사람을 사귀고 싶은 욕구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부모, 이전 파트너, 옛 친구를 닮은 누군가와 사귀고 싶을 수도 있다.

이렇듯 성장하는 관계에 있는 많은 사람이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그 관계에서 벗어난다.

성장하는 관계를 한 사람에게 전념하는 장기적인 관계로 서둘러 바꾸려고 하지 말라.

파트너 둘 다 현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고, 더 안정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어야만 한다.




왜 많은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가?



- 그동안 맺어 온 관계에서 당신은 현재에 집중하기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면서

무거운 짐을 부려 놓은 탓에, 그 관계가 발휘할 수 있는 치유능력이 왜소해졌을 수도 있다.

- 상대가 아주 멋진 사람이라는 데 넋이 나가서 자기 자신의 회복과 치유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

- 관계를 건강하게 끝내는 법을 몰라서 큰 고통을 안은 채 관계를 끝냈다.

- 원가족과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치유해야 할 것이 상당히 많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몇 차례에 걸쳐서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한다.

- 열정 때문이다. 관계가 육체적인 것으로 흐르다 보니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가르침이 모호해져 버리고, 열정적인 섹스로 쉽게 도망갈 수 있다 보니

깨달음의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 파트너와 당신이 감정적인 면에서 제대로 교류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현재를 살지 않거나 관계에 온전히 관심을 쏟지 않으면, 친해지려고 애쓰기보다

친해지는 것을 피하기만 한다면, 누군가와 가까워진다거나 교감을 느낀다거나 자신을

치유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쩌면 관계가 본질적으로 친밀한 수준에까지 이르지 않았기에 관게를 끝내는 일이

내키지 않았을 수도 있다.

모든 관계는 성장에 기여한다. 그 관계 속에 있던 한 사람 한 사람을 되새겨 보면서

고마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에게 너그럽게 대하라. 관계를 시작하거나 끝낼 때마다 내면의 비판자와 함께

자신을 벌한다면 치유는 물거품이 된다.

성장하는 관계를 만든 자신에게 따뜻한 보상을 내려라. 그러면 치유가 극대화될 것이다.




애정관계를 성장하는 관계로 만들기



치유하는 관계를 맺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방법은 결혼관계나 애정관계를 성장하는 관계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관계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려면 역시 다음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현재에 충실하기, 터놓고 이야기하기, 장래를 기대하지 않기,

주인의식(자신의 감정과 태도를 자기의 것으로 인정하고 이 관계에 공동으로 책임지기)갖기.




원만한 대화법 배우기



성장하는 관계는 원활한 대화를 필요로 한다. 대화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너 전달법’이 아니라 ‘나 전달법’을 배우는 것이다.

‘너 전달법’은 마치 타인에게 독 묻은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그 말을 들은 상대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어떤 말로 되갚을지를 궁리하게 된다.

반면에 ‘나 전달법’은 자신의 감정을 자기 것으로 인정하고 자기 태도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대화법이다.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의사를 전달할 때 ‘나’로 시작되는 문장을

사용해 보라.

“내 생각에 ~” “내 기분은 ~” “내가 원하는 건 ~ 이야” “난 앞으로 ~ 할거야”

이런 식의 대화법은 감정에서 생각을 분리하여

각 상황에 맞는 의사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남성들은 종종 감정에 다가가고 그것을 말로 풀어내기가 어렵다고 토로한다.

“내 기분은 ~”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 편, 여성들은 종종 주변사람들이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할 수 있어도

자기가 원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꼬집어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한 끝맺음



성장하는 관게에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건강한 끝맺음이다.

성장하는 관계는 대부분 단기간에 끝나므로 건강하게 끝맺는 법을 배워야 양쪽 모두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미래의 꿈을 관계 안에 심기 시작하며 그 관계가 건강하지 않을 때에도 계속 끌고 가려는

욕구가 작동하게 된다. 이것은 성장하는 관계가 본래부터 안고 있는 문제점이다.

짧게 끝날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다 보니 스트레스가 과도해진다.

지나치게 늘어지기 전에 둘 사이를 친구 사이로 되돌려 놓는다면

관계를 건강하게 마무리하기 쉽다.

당신의 변화, 당신의 달라진 욕구를 스스로 인정하라.

그러고 나서 그 관계에서 당신이 받은 소중한 가르침을 나누어라.

다음은 건강한 끝맺음이 지닌 특징이다.

- 열린 마음으로 솔직하게 대화하기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하루하루에 집중하기

- 자기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고 솔직하게 표현하기.

“난 괜찮아 아무 문제없어.”와 같은 속임수는 피한다.

- 처음에는 관계를 단기적인 것으로 본다. 장기적인 관계가 되지 않는 이상

‘헌신’이 성장하는 관계의 핵심요소가 될 수는 없다.

- 자신의 욕구 말하기. 상대의 욕구에 귀 기울이기. 변화를 시도해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말해 주는 단서에 주목하라.

그리고 그것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상대방에게 알려 주어라.

관계의 종결에 대비하여 계획 세우기. 그런 때가 오면 어떻게 할지 의논하라.

건강한 끝맺음은 모든 관계에 적용된다. 어떤 관게든 타고난 성장주기가 있다.

주인 의식,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감정, 각자에게 일어나는 일을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태도는 관게의 타고난 주기를 아는 데 도움이 된다.




성장하는 관계가 꼭 필요한가?



성장하는 관계를 맺지 않고도 치유하는 방법은 많다.

그러나 잠에서 깼을 때 누군가가 곁에서 손을 붙잡아 준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이런 일들은 치유에 크게 이바지 한다.




아이들과 관계 맺음



아이들은 다른 이혼가정의 아이들과 갑자기 친해질수도 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알다시피 누구나 이혼할 수 있다.

관계를 끝내는 사람에게 비판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치유하는 관계를 맺고 있다면 아이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다.

당신에게 대화상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이들 역시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더욱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친구나 가족과 성장하는 관계를 맺고 있다면

특별한 대화상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를 아이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아이들을 관계에 개입시킬 수 있다.

그러나 열정적인 애정관계를 맺고 있다면 아이를 개입시키는 문제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관계에 들뜨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쉽다.

아이가 필요 이상으로 이 관계에 개입하게 내버려 둘 수도 있다.

아이가 있는데서 새로운 파트너와 밤을 같이 보내기라도 한다면 아이는 그 일을

견디기 힘들어 할 것이다.

성장하는 관계를 적응과정의 일부로 만드는 일에 책임을 져라.

그렇게하면 더 나은 관점에서 아이의 개입 정도를 결정할 수 있다.

사랑의 선택에 대하여 더 많을 것을 배워 당신의 삶을 관리하라.

그러면 아이들도 당신을 거울삼아 따를 것이다.




출처; 이혼한 사람들을 위한 셀프 리빌딩, 다시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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