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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 다치지 않게 혼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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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산가족상담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4,461회 작성일 21-03-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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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겠다며 무조건적인 칭창만 해 주는 것 또한 잘못된 방법이다.  물론 아이가 잘못하면 혼내주는 것은 필요하다.  단, 주의할 점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혼내야 한다.  아이의 자존가이 다치지 않게 혼내는 법을 소개한다.

1. 혼을 낼 때 감정적으로 화를 내서는 안된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화를 내면 아이는 자신의 잘못한 일보다는 부모의 무서운 얼굴만 기억에 남는다.  화가 날 때는 잠시 자리를 떠서 화를 폭발하지 않게 마음을 가라앉힌 후 아이의 잘못을 혼내도록 한다.

2. 지난 일까지  들추어 내어 혼내지 말자.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혼낼 때 과거의 잘못까지 계속 들추어 낸다.  어른도 나쁜 버릇을 한 번에 고치기 쉽지 않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같은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전의 잘못까지 계속 들추어 내는 것은 아이의 쉬심을 자극하며 부모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게 한다.  잘못된 점만 정확하게 짚어 그 부분에 대한 꾸지람만 간단하게 하고 끝낸다.         
 
3. 남과 비교하여 혼내는 것은 자존감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네 동생은 안 그러는데, 너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거니" 라는말은 그 자체로 아이의 능력을 남보다 아래에 두는 것이다.  부모에게 낮은 대접을 받은 아이의 자존감이 높을 리 만무하다.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본을 제시하기 위해 비교하는 것이지만,  아이에게는 부모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4. 아이의 인격을 무시하면 안 된다.
"네가 그럼 그렇지 "라는 부모의 비웃는 듯한 말은 아이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이다.  어리니까 괜찮은 것은 없다. 아이 또한 엄연한 독립체이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인격을 갖고 있다.  아이는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여길 때 분노와 좌절감을 느낀다.  아이를 혼낼 때 잘못된 행동에만 집중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5. 혼을 낼 때는 적당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잘못된 것만 무조건 혼내면 아이는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한 방법인지 잘 모를 수 있다.  우선 아이의 잘못된 점을 지적한 후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부모에게 혼나기 위해 행동하는 아이는 없다.  자신의 생각을 차근차근 이야기하게 만든 후, 함께 좋은 해결 방법을 찾는 다면 아이도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아이의 자존감 중 일부 / 지식채널 / 정지은.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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