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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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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산가족상담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4,198회 작성일 21-03-26 09:31

본문

1) 성폭력 예방 지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부모 및 교사 자신이 '장애인의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과 끊임 없는 자기 점검이 필요하다.
장애 아동의 안전은 성인의 몫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은 장애 아동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훈련시키는 교육을 실시하기에 앞서 부모및 교사교육을 통해 장애아동을 둘러싼 성인들이 장애아동을 보호해야 함을 인식하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어릴때부터 생애주기에 맞추어 가정, 학교에서 성교육을 통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폭력 예방을 위한 성인의 역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경계(boundary)를 존중하도록  올바른 가치관 교육하기>
  - 상대방의 감정이나 생각을 존중해야함을 알려준다.  상대가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감정대로 표현하면 자신도 성폭력 가해자가 될 수있음을 알려준다.  자신의 몸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몸도 소중함을 인식시켜 다른 사람의 몸을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어릴때부터 아동에게 좋은 접촉과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하기>
  - 부모나 교사등은 자녀(학생)이 어릴 때부터 좋은 접촉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성폭력 상황 시 부정저긴 접촉으로 인한 나쁜 느낌을 구분할 수 능력을 가지도록 한다.
<위험요소를 줄이기>
  - 장애아동과 안전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즉 자녀가 주로 다니는 통학 길을 비롯하여 가능한 모든 길을 같이 다녀보고 자녀에게 길 지도를 해야하며, 주변에 장애아동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나 장소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장애아동에게 안전한 장소와 위험한 장소를 구분하여 지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애아동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표현훈련 하기> 

- 평소에 지적장애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고 부모(교사)교육시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해야함을 알려주어야 한다.
 장애아동이 자신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어른에게 경험한 일을 표현하도록 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가정세서 부모 형제 등과 대화(언어적, 비언어적 표현포함)를 자주 함으로써 장애아동 스스로 자신이 겪은 상황을 자연스럽게 부모나 교사 등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장애 아동의 장애정도, 장애유형, 가족 환경 등 아동이 처한 환경, 아동의 욕구, 개인별 특성 등에 따라 맞춤식 교육하기</b>
- 장애아동은 장애 유형 및 장애정도에 따라서도 능력이 상이하지만, 장애아동이 처한가족환경에 따라 장애아동의 욕구, 인지수준, 표현능력 등 특성은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교육을 실시 할 때 교육자는 장애아동의 능력과 환경을 고려하여 집단 교육 외에 1:1 맞춤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지나친 애정을 받은 아동과 방임된 아동의 경험은 다르기 때문에 정보를 인지하는 능력에도 차이가 있어 아동에 따라 차별화된 교육내용이 필요한 것이다.  성폭력 예방교육이나 성교육은 전문강사에 의한 단기적인 외부교육보다는 부모나 교사 교육이 더욱 효과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올바른 성지식 전달하기>
 - 예를 들어 남녀 몸에 대한 교육시 올바른 시체 부위명을 사용하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교육 또는 성폭력 예방 교육시 신체명 중 생식기에 대한 명칭을 가르쳐주는것에 대해 불편함을 가진다. 아이들에게 눈,코,입을 자연스럽게 명하는 것처럼 생식기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한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아이들은 자신의 몸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물어보고자 하는 바를 표현하며, 성폭력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들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에도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장애아동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도록 훈련하되, 성폭력상황에서 "NO"라고 말하도록 강요하기 않기>
 -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지지해 주어야 하나, 장애아동이 "NO"를 원할 경우에는 상황 파악 후 인정을하는 모습을 부여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모가 뽀뽀 등을 강요할 경우 아동이 싫어 하면 다른 행동으로 대체하여 애정을 포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울수 있음을 이애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성폭력 예방교육의 하나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교육이 바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성폭력 상황에서 "싫어요.""안돼요!"라고 말을 하라고 교육하거나 항거라하고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이 교육은 상황에 따라 장애아동을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몰 수 있다.  항거하라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경우 장애아동은 성폭력 피해의 책임을 피해아동이 스스로 져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러한 상황은 피해 장애 아동이 피해를 경험하게 되더라도 성폭력 피해 사실을 표현하는 것을 꺼려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출처 : 장애아동성폭력 실태와 특성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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